병원이야기
최대 700만원까지 돈 안 떼이는 방법 -직접 경험한 내용임금
해라프
2023. 11. 21. 14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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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에 모 병원에서 근무를 한 뒤에 약속했던 급여를 주지 않아서 바로 퇴사를 했던 일 이 있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일했고 약속대로 병원에 수익을 가져왔지만 병원은 이런저런 이유로 급여를 이루려고 했습니다 다른 직원들도 테이블이 진행 중이었고 저는 더 이상의 근거는 나에게 스트레스만 줄 것 같아서 바로 퇴사하였습니다
다행히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간이 대지급금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퇴사 후 고용노동부의 절차를 발본 후 한달 이내에 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
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.
저같은 경우는 병원에 요청하여 체불임금확인서를 퇴사하기전에 인감을 받아와서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지만 만약 체불임금확인서등의 체불을 인정하는 내용이 있는 자료가 없다면 퇴사하기전에 꼭 준비하시길 바랍니다...
퇴사후 2주정도가 지났는데 임금이 계속 미지급되었다면 주저말고 바로 신청를 하여 급여를 받길 바랍니다.
간이대지급금 제도는 나라에 신청하여 일단 나라에서 주고 해당 사업장에 나라가 받아내는 제도입니다.
불필요한 감정 싸움도 할 필요 없고 관련 서류만 제출하면 빠르게 진행되니 고민마시고 신청하세요
재직자의 경우 700만원까지만 지급이 되며 나머지 금액은 따로 소송을 해야합니다.
만약 해당 사업장에서 700이상의 급여가 연체될 것 같으면 빠르게 퇴사하시는것이 답입니다.
https://www.moel.go.kr/policy/policyinfo/lobar/list9.d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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